노아의 홍수도 아니고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이렇게 긴 장마와 계속되는 비는 처음이네요. 태양을 보고 싶네요. 빛이 없으니 빛이 그리워집니다. 아주 많이 말입니다. 올해 장마는 유난히 길고, 홍수 피해를 본 지역도 많습니다. 후원자님이 계신 곳은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곧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기승하겠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누구보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바캉스·휴가·쉼 보내시면서 건강하고 행복 추억도 꼭~! 챙기시길~
총 후원금 11,241,956원이며 생계비지원 15명에게 999,470원, 교육비지원 2명 45,000원, 자원봉사자 식비지원 222,000원, 후원사업 관리비로 120,980원 총 1,387,450원 사용하였습니다.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 황인균 (요셉)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