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의 건강하고 따뜻한 밥상을 위한 밑반찬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그 외 다양한 영역에서 복지관을 위해 힘써주셨던 수림회 봉사단!!
벌써 20년이 되었는데요~ 아쉽지만 마지막을 맞이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사진을 찍으며 우리의 활동을 다시 기록해보았습니다-!
함께 음식을 나눠먹으며 복지관에서 함께했던 20년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수림회 봉사단으로서는 마무리를 지었지만, 언제든 복지관에 놀러오세요 :)
항상 감사했습니다! 많이 보고싶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