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창원 파티마병원 자원봉사자 정기총회에 박정미 호스티아 관장 수녀님의 특강으로 웃음치료를 실시하였습니다. 평소 음악치료 전문가로써 활동해 오시던 박정미 호스티아 관장 수녀님이 이 날 200여명의 파티마 병원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하여 평소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 날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복지관의 후원자로 자청하시어 많은 후원금과 후원동의서를 내 주셨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마음도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