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 > 이용자의 인권 |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의 인권

이용자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이용자의 이익보호 절차

  • 접수
  • 사정
    (사실확인,
    정보수집)
  • 옹호
    계획수립
  • 계약
  • 지원
  • 평가

    종결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 권익옹호 실천”과정에 따라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지원합니다.

장애인 당사자나 가족, 보호자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권익옹호관련 어려움이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담당자: 평생교육팀 권혜경 재활심리사 (055-237-2224)

장애인인권센터, ‘한국정보접근성연구소’ 설립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6-01 17:29:37 조회수 757회 댓글수 0건
예산 1억원 배정…정보매체 모니터링, 대책 마련 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6-01 11:23:20
장애인인권센터가 1일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한국정보접근성연구소’를 설립, 조문행 연구소장을 선임했다.

센터는 최근 2년간 웹접근성 실태조사 등 장애인 정보접근성 사업을 해 왔으나, 올해 1억원의 예산을 연구소에 배정해 장애인 등에게 정보접근성이 체계적으로 확보될 수 있는 구체적 사업을 집행할 예정이다.

연구소 조문행 소장은 “올바른 정보매체를 위한 컨설팅 및 개발과 더불어 접근이 불가능한 정보매체의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인터넷, 통신 등이 주는 편리한 일상을 장애인이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소장은 “정부와 국회는 장애인이 인터넷 사이트 뿐 만 아니라,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 사물인터넷(IoT)을 임의적이고 독립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정보화기본법 및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며 “미래창조과학부 등 유관부처는 법령의 적용에 현재보다 엄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한국정보접근성연구소 02-6123-4405
이전글 인권위 과연 인권 보편적 가치·이념 알고 있나
다음글 "인권위 강화", 대통령 특별보고 부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