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차별 조장 정책·보도, 당사자가 직접 모니터링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신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초래하는 정책·보도 등을 모니터링 하는 ‘정신장애인 인권모니터링단’을 발족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인권모니터링단은 12일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인권모니터링단은 정신장애인 당사자 12인, 당사자 가족 1인으로 구성된 언론모니터링단과
정신장애인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정책모니터링단으로 나뉜다.
권중훈 기자님이 작성하신 에이블뉴스 기사 본문 중 일부 발췌하였으니 본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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